2007년 07월 11일
자영업 실패..요인..사례에 대해서.
요즘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한 숨을 내쉬고 있다. 당연히 장사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소득의 양극화 현상은 업종의 양극화로 이어지고,곧바로 소득의 양극화로 치닫는다. 대부분 자영업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3가지라고 한다. 2005년 5월 국민은행이 자체 분석한 자료 중에 ‘자영업자 연체요인 분석’이라는 자료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간단히 말하자면 자영업자의 실패 이유를 3가지로 요약했는데, 그 원인은 경기 침체 외에도 과도한 부채와 월세 부담, 그리고 과당경쟁인 것으로 나타났다.
<1> 지나친 빚 대출
자영업 신불자들은 매달 부채 상환비용이 매출의 15~100%를 넘고 있다. 특히 월 매출 100만원 이하인 경우 매달 부채 상환에 쓰는 돈이 평균 122만원으로 매출 규모를 초과했다. 또 매출 100만~300만원 이하인 경우 월평균 상환액이 13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들 계층의 경우 부채상환이 사실상 불가능해 향후 6개월~1년간 폐업이 속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136%), 건설업(127%), 부동산임대업(88%) 분야의 자영업 신불자의 부채 규모가 매출에 비해 큰 것으로 조사됐다.
<2> 월세에 허덕
월세도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 신불자들의 점포는 보증금에 매달 월세도 내는 ‘보증부 월세’가 57%, ‘보증금 없는 월세’가 13%로 월세가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전세는 12%, 자가(自家) 점포는 15%에 불과했다. 특히 보증부 월세는 초기 자본뿐만 아니라 월 비용까지 높이는 등 자영업자에게 이중 부담을 주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68%)과 제조업(59%), 도소매업(58%)의 보증부 월세 비중이 높았다.
<3> 과당 경쟁
외환 위기 이후 자영업자의 급증과 과당경쟁도 자영업 신불자 양산 사태를 불렀다. 보고서는 현재 자영업 신불자 중 71%가 외환 위기 직후인 98년 이후 창업한 사람들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 창업이 음식숙박업이나 부동산임대업 등 소비 민감 업종에 집중됨에 따라 내수 부진의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음식숙박업은 98년 57만8000개이던 점포가 2003년 64만8000개로 늘었다.
이상에서 보듯이 자기 점포 없이 빚을 많이 지고 창업을 한 음식숙박업 등 소비에 민감한 업종의 사장님들은 신용불량자의 꼬리표를 달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창업비용에서 재고비율, 점포임차비율등의 내적요인과 과당경쟁을 피해서 수성하는 등 외부요인을 모두 감안해서 창업에 나서야 하는 등 시대가 점점 발달할수록 창업 사장이 알아야 하는 정보가 늘어만 간다
그렇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여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수수방관해선 안되지 않겠는가. 실패를 두려워 말고 더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 보여야 한다.
이웃나라에서는 실패도 장려되는 분위기인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사례1> '실패왕' 뽑아 상금 주는 회사 일본의 혼다
여러분이 직접 '혼다' 홈페이지(www.honda.co.jp)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게 빨간 글자의 혼다 로고와 함께 ‘The Power of Dreams'라는 슬로건이 보인다. 이 슬로건이 바로 실패를 장려하는 '혼다이즘'의 요체며 혼다 전 직원들을 무한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하는 도전정신을 나타낸다. 혼다의 자동차박물관 현관 로비에는 창업주가 쓴 친필 '몽(夢)'이 있다고 한다. '꿈을 향한 도전'은 직원들을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하고 모험을 두렵지 않게 만든다. 이를 위해 혼다는 실패를 권장하고 있다고 하는데,대표적인 제도가 '올해의 실패왕' 제도이다. 매년 연구자 가운데 가장 큰 실패를 한 직원에게 100만엔(약 78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혼다에는 사장, 부장, 차장이라는 호칭 대신에 ○○○ 씨라고 이름을 부른다. 임원을 위한 독방, 임원실도 없다.
우리나라와 너무 다른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성공학의 대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씨의 사례를 보기로 한다.
<사례2> 실패는 성공을 향한 지름길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씨는 ‘실패학’을 이용해 성공한 인물이면서, 스스로 무일푼에서 연간 매출 3000만 달러의 인력개발기업을 만든 실전형 기업인이기도 하다. 매년 25만 명의 청중들이 그의 성공법칙에 목말라 한다. 그가 거친 직업만 해도 22가지가 된다고 한다. (이 부분은 필자보다 많다,필자의 경우 유통 관련 직무가 10여개 되는데 말이다) 세일즈,·마케팅,·투자·부동산 개발,·경영 컨설팅등등. 현재 인력개발회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회장이고, ‘백만불짜리 습관’ ‘세일즈 수퍼스타’ ‘크런치 포인트’ 등 42권이나 되는 저서의 저자다. 그의 성공 비법을 담은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돼 52개국에서 팔려나갔다. 성공학 분야에서 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Steven Covey)와 쌍벽을 이룬다.
그에 따르면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그런 일을 하는데 실패한 사람이다.”라고 말이다. 단순명료한 성공의 법칙을 묻는 질문에 그는 “그런 법칙은 없다”고 잘라 말한다. 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포기하지 않는 ‘고집(persistence)’이라고 말했다.
그만의 실패 방지하는 방법을 한 번 엿보기로 하자.
A4 용지 한 장 위에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목표를 써내려 간다. 예를 들어 방문 판매를 통해 매달 1000달러를 번다는 목표, 그 목표를 통해 30일 후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판매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인 실력을 인정받아 매달 1000달러의 월급을 받고 판매사원들을 교육하게 됐다. 그 후로도 그는 실패를 경험할 때마다 자리에 앉아 종이에 새로운 목표들을 적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곤 했다. 세계적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 설정 기법’인 것이다.
지금 당장, 종이와 연필을 집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 흰 종이 위에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아주 구체적으로 기술하라. 우선 단기목표부터 기술하라.
당신의 꿈을 이루는 성공 원동력은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구절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란다.
Life is What We Make !!!
<1> 지나친 빚 대출
자영업 신불자들은 매달 부채 상환비용이 매출의 15~100%를 넘고 있다. 특히 월 매출 100만원 이하인 경우 매달 부채 상환에 쓰는 돈이 평균 122만원으로 매출 규모를 초과했다. 또 매출 100만~300만원 이하인 경우 월평균 상환액이 13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들 계층의 경우 부채상환이 사실상 불가능해 향후 6개월~1년간 폐업이 속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136%), 건설업(127%), 부동산임대업(88%) 분야의 자영업 신불자의 부채 규모가 매출에 비해 큰 것으로 조사됐다.
<2> 월세에 허덕
월세도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 신불자들의 점포는 보증금에 매달 월세도 내는 ‘보증부 월세’가 57%, ‘보증금 없는 월세’가 13%로 월세가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전세는 12%, 자가(自家) 점포는 15%에 불과했다. 특히 보증부 월세는 초기 자본뿐만 아니라 월 비용까지 높이는 등 자영업자에게 이중 부담을 주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68%)과 제조업(59%), 도소매업(58%)의 보증부 월세 비중이 높았다.
<3> 과당 경쟁
외환 위기 이후 자영업자의 급증과 과당경쟁도 자영업 신불자 양산 사태를 불렀다. 보고서는 현재 자영업 신불자 중 71%가 외환 위기 직후인 98년 이후 창업한 사람들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 창업이 음식숙박업이나 부동산임대업 등 소비 민감 업종에 집중됨에 따라 내수 부진의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음식숙박업은 98년 57만8000개이던 점포가 2003년 64만8000개로 늘었다.
이상에서 보듯이 자기 점포 없이 빚을 많이 지고 창업을 한 음식숙박업 등 소비에 민감한 업종의 사장님들은 신용불량자의 꼬리표를 달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창업비용에서 재고비율, 점포임차비율등의 내적요인과 과당경쟁을 피해서 수성하는 등 외부요인을 모두 감안해서 창업에 나서야 하는 등 시대가 점점 발달할수록 창업 사장이 알아야 하는 정보가 늘어만 간다
그렇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여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수수방관해선 안되지 않겠는가. 실패를 두려워 말고 더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 보여야 한다.
이웃나라에서는 실패도 장려되는 분위기인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사례1> '실패왕' 뽑아 상금 주는 회사 일본의 혼다
여러분이 직접 '혼다' 홈페이지(www.honda.co.jp)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게 빨간 글자의 혼다 로고와 함께 ‘The Power of Dreams'라는 슬로건이 보인다. 이 슬로건이 바로 실패를 장려하는 '혼다이즘'의 요체며 혼다 전 직원들을 무한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하는 도전정신을 나타낸다. 혼다의 자동차박물관 현관 로비에는 창업주가 쓴 친필 '몽(夢)'이 있다고 한다. '꿈을 향한 도전'은 직원들을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하고 모험을 두렵지 않게 만든다. 이를 위해 혼다는 실패를 권장하고 있다고 하는데,대표적인 제도가 '올해의 실패왕' 제도이다. 매년 연구자 가운데 가장 큰 실패를 한 직원에게 100만엔(약 78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혼다에는 사장, 부장, 차장이라는 호칭 대신에 ○○○ 씨라고 이름을 부른다. 임원을 위한 독방, 임원실도 없다.
우리나라와 너무 다른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성공학의 대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씨의 사례를 보기로 한다.
<사례2> 실패는 성공을 향한 지름길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씨는 ‘실패학’을 이용해 성공한 인물이면서, 스스로 무일푼에서 연간 매출 3000만 달러의 인력개발기업을 만든 실전형 기업인이기도 하다. 매년 25만 명의 청중들이 그의 성공법칙에 목말라 한다. 그가 거친 직업만 해도 22가지가 된다고 한다. (이 부분은 필자보다 많다,필자의 경우 유통 관련 직무가 10여개 되는데 말이다) 세일즈,·마케팅,·투자·부동산 개발,·경영 컨설팅등등. 현재 인력개발회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회장이고, ‘백만불짜리 습관’ ‘세일즈 수퍼스타’ ‘크런치 포인트’ 등 42권이나 되는 저서의 저자다. 그의 성공 비법을 담은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돼 52개국에서 팔려나갔다. 성공학 분야에서 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Steven Covey)와 쌍벽을 이룬다.
그에 따르면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그런 일을 하는데 실패한 사람이다.”라고 말이다. 단순명료한 성공의 법칙을 묻는 질문에 그는 “그런 법칙은 없다”고 잘라 말한다. 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포기하지 않는 ‘고집(persistence)’이라고 말했다.
그만의 실패 방지하는 방법을 한 번 엿보기로 하자.
A4 용지 한 장 위에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목표를 써내려 간다. 예를 들어 방문 판매를 통해 매달 1000달러를 번다는 목표, 그 목표를 통해 30일 후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판매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인 실력을 인정받아 매달 1000달러의 월급을 받고 판매사원들을 교육하게 됐다. 그 후로도 그는 실패를 경험할 때마다 자리에 앉아 종이에 새로운 목표들을 적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곤 했다. 세계적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 설정 기법’인 것이다.
지금 당장, 종이와 연필을 집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 흰 종이 위에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아주 구체적으로 기술하라. 우선 단기목표부터 기술하라.
당신의 꿈을 이루는 성공 원동력은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구절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란다.
Life is What We Make !!!
서울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 타이거유통연구소 대표 김영호 (tiger@tigerkim.co.kr)
# by | 2007/07/11 16:12 | ☞장사 이론방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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